사건/사고 푸틴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전역에서 시위 발생

러시아 경찰, 나발니 사망 후 시위대 구금

 

 

나발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러시아 경찰이 거리에서 시위대를 구금했다는 보도가 있다. 인권 단체인 OVD-Info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러시아 전역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금했다고 보고했다.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

 

 

 

https://twitter.com/CalltoActivism/status/1758641321160646657

 

 

https://twitter.com/visegrad24/status/1758652497969983799

 

 

 

 

https://twitter.com/visegrad24/status/1758600806457020462

 

 

러시아 경찰이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을 추모하는 시민들을 체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yasminalombaert/status/1758636160874901915

경찰들이 나발니 기념물을 철거하고 있다.

 

 

 

 

 

 

 

https://twitter.com/ForeignpolicyWB/status/1758582779334234298

 

 

독일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독일 시민들이 시위 중

 

 

 

 

 

 

https://twitter.com/KubaBielamowicz/status/1758602352041345267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민들이 나발니의 사망을 애도하는 중

 

 

 

 

 

 

https://twitter.com/visegrad24/status/1758593323336405161

 

 

한 러시아 할머니가 푸틴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푸틴은 러시아의 반역자다. 수십만 명의 우리 군인이 사망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아이들도 죽이고 있어. 우리는 그에게 맞서 일어서야 한다. 우리 인구는 1억 4천만 명이다. 나는 두렵지 않다. 그러기엔 난 너무 늙었어.”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58589204563481059

 

뮌헨 안보협의에 참석한 나발니의 미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