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번호판 가림 차량 신고했더니

법을 만들어놔도 국민이 알아서 신고해줘도... 개탄스럽다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범죄자 양성소

평소 교육을 개 좆같이 하나보네 ㅋㅋ 평소에 뭘 가르치길래 지들이 해야할 일도 숙지를 못해?

그냥 솔직히 일하기 싫다해라 변명되지말고

지들 할일인데 시불 ㅋㅋ
하기싫음 나가

교통쪽은 아니지만 내가 CCTV영상 USB에 담아서 갔는데, 파출소 컴터에서는 CCTV를 못 본다길래, 직접 근처 PC방가서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일반 동영상 확장자로 변환해서 다시 방문해서 떠 먹여줬는데도 피해 금액이 소액이다, 모자써서 잡기 힘들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해라 ㅇㅈㄹ 로 경찰에 대해 신뢰감이 떨어졌던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

결국 용의자 잡긴 잡았고 합의금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경찰 도움 받은거 1도 없고, 오히려 용의자가 멍청해서 다시 범행 현장에 방문 했을 때, 다행히 알바생이 용의자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던터라 반쯤은 미리 잡아놓고 경찰한테 신고해서 체포 해갔던터라 그냥 실적 떠먹여 준거나 다름없었음.

해당 직종에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직업의식이 투철한 경찰분들도 있고, 저런 견찰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경찰이 정의로울 것이다. 민중의 지팡이다 뭐 이런 큰 기대를 하면 안됨.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