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사마의, 미완의책사 2 (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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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입궐중 화살이 피슝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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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자객들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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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은 아이고 이것도 망했네 ㅠㅠ 하며 비통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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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객들을 썰어버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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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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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칭찬해주고 신문길 마저가는 조조

 

 

 

 

그리고 이 신문씬이 갱장히 명장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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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아빠에게 물어보는 사마의

발뺌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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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의 아빠는 매우 용감합니다.

저러고 감옥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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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마방을 압박하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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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눈감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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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의 말을 들은 조조는 감탄하며 그래 넌 오늘 보내주마! 라고 말하며

사마방과 사마의의 형인 사마랑을 가둬버림(?)

그 다음 모든 신하들을 일단 감옥으로 끌고가서 신문하라고 명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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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결과를 보고하는 조조와 나라잃은 표정의 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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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조 찾아가서 사마씨 집안이 원소&동승과 내통했다고 일러바치는 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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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의 납작 엎드린 자세는 이제 지겹도록 보게될거임.

거의 납작의 교과서 수준으로 잘 엎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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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는 조조가 아닌 곽가에게 찾아가지만 니가 왜 풀려났는지 생각해보라며 답은 안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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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가 곽가를 만나는 동안

조조는 만총을 보내 수색하는데 금그릇 예물상자에서 밀서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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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단평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 너무 잘빠는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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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이 자신의 신하로 쓰려했으나 아빠가 제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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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빠 석방이라는 선물을 양수에게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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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와 조식에게 양수에 대해 묻고 조식의 생각이 자신과 비슷하다며 만족해하는 조조

이때부터일까요.. 조비가 애정결핍으로 싸이코패스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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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표가 풀려났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사마의에게 알리는 후길

후길은 사마의 집안의 집사로 최종화까지 함께하게 됨.

꽁트씬부터 진지씬까지 모두 섭렴함

약간 조세호닮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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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뒤이어서 들어온 사마부는 아빠가 허도현 감옥으로 호송되었다고 전해줌.

이야기를 듣자마자 양표네 집으로 갔지만 만남 거부당하고, 조비도 찾아갔는데 또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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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조의 존재를 확인하니 찾아보고 싶어진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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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금을 의대조로 지불해야 나갈 수 있게 설계중인 곽가와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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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ㅅㅂ 아무도 안만나주고 우리 아빠만 왜 옮겨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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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해 사마씨 집안을 수색자 중 급포라는 사람이 있는데 장춘화 친구라네요.

찾아가보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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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드라마가 다 이렇게 말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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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그런적없다고 뭔가 함정에 빠진거같다며 눈빛변하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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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얻을거 다 얻고 개인적으로 니가 내 마누라 구남친이냐고 돌려서 물어봤는데

 

급포가 춘화,,, 아니 부인한테 물어봐 ㅅㄱ 라면서 대답안해주고 2화 끝남 

 

 

 

 

 

댓글 8

멜랑꼴 2019.01.03. 22:12
아빠는 됐고 전남친이냐고!
댓글
뒤눼딘 2019.01.04. 19:51
빠을리 3화 올려주셈 ㅋㅋ 
댓글
용파리 2019.01.04. 19:56
삼국지 다시한번 정독 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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