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개인적으로 뽑은 챔피언십 베스트일레븐 (이번시즌)

골키퍼: 브라이스 삼바 (노팅엄)

카시야는 클린시트는 많은데 뇌절이 너무많아서 뺌

리그 내 경기당 최다선방, 뮤리치를 벤치딱으로 만들어버린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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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백: 매티 캐시 (노팅엄)

풀백들은 다 고만고만해서 상위권 팀에서 뽑음. 원래 윙이었는데 풀백으로 포변후 잘해주는중

벤 화이트 (리즈)

리즈의 축신 1

어떤 리즈팬분이 퍼디난드 우드게이트 이후 가장 수비 잘하는 센터백이라 함

조 워럴 (노팅엄)

저번시즌 임대갔다가 후반기에 복귀한 후 주전으로 올라옴

조 브라이언 (풀럼)

왼쪽 풀백은 마땅히 떠오르는 선수가 없어서 브라이언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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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필립스 (리즈)

리즈의 축신 2, 요크셔 피를로

어떻게 비엘사 오기전에 공수 양면에 걸쳐 암이었던 선수가 갑자기 축신이 됐는지 모르겠음

로맹 소여스 (WBA)

wba 살림꾼

존 스위프트 (레딩)

최다키패스 믿고쓰는 첼망주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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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페레이라 (WBA)

이번 시즌 WBA의 2선 자원들이 깡패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풀럼)

17경기 13골

제러드 보언 (헐시티)

18경기 13골 3도움

6개월 뒤 FA가 되는 놈이라 겨울에 떠날가능성 있음

<후보>

키코 카시야 (리즈)

율리안 뵈르너 (셰필드 웬즈데이)

올리 왓킨스 (브렌트포드)

폴 갤러허 (프레스턴)

톰 케어니 (풀럼)

에베레치 이즈 (QPR)

그래디 디앙가나 (W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