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2020/21 리버풀 중간 결산

우선 결산글 자체를 처음 써보는 만큼 이상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적시장 평가

IN

-디오구 조타(울버햄튼> 45M)

-치미카스(올림피아코스 > 11M)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30M)

​​​​​ 

OUT

-아담 랄라나(FA)

-로브렌(제니트>11M)

-회버(울버햄튼>10m)

-리안 부르스터(셰필드>23.5M)

-엘리엇(임대)

-클라인(FA)

 

이적시장 총평

: 솔직히 마지막까지 너무 불안한 이적시장이였다. 클롭감독이 간절하게 원했던 피르미누의 경쟁자겸 다른 유형의 공격수 보강이 진행되지 않았었다. 결국 마지막까지  라이프치히와의 금액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첼시에게 빼았기게 되었다. 이떄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이 저정도 선수도 못사서 빌빌거리나? 가장 보강이 필요했던 중앙 미드필더에서도 협상이 순조롭지 않았다. 트레블을 달성하고 티아고 알칸타라와의 링크가 강하게 이어져서 당연히 온다고 생각했고, 가슴이 설레였다. 분명 풀백 중심 빌드업을 하던 리버풀 중원에 새로운 공격 옵셥을 제공해주는 선수였기에 많은 기대를 했다. 그러나 역시나 협상은 이적시장 막판까지 이어졌다. 결과적으로는 리버풀로 이적을 했지만 그전까지 치미카스만이 로버트슨의 대체자로 보강  되었다.  티아고의 계약기간 얼마 남지 않아서 자유계약으로 데려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이때 개빡쳤음) 월드클레스 미드필더를 결국 30M 지르고 데려오며 미드필더 보강을 하였다.

마지막은 역시 디오구 조타이다. 사실 내가 가장 조타 영입을 반대한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역시 골결정력이였고, 왼쪽 윙어로 뛸 수는 있지만 마네가 있었기 때문에 백업 자원으로 보고 데려온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조타는 자신의 몸값을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하기 전까지 증명을 하였다. 앞으로 클롭의 눈을 의심하지 말아야겠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 가장 좋아하던 선수 중 한명인 랄라나와 유망주 회버가 팀을 떠났다. 랄라나는 리버풀의 어려운 시간을 함께 보내준 만큼 남은 선수생활 행복했으면 좋겠다. 엘리엇은 정말 어린선수이기에 거는 기대가 크다. 임대가서 잘하고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잘커서 돌아오면 좋겠다.  리안 부르스터는 리버풀이 정말 총을 내밀고 협상한거 같다. 어떻게 저 가격에 팔았을까? 아무튼 이적시장 조용하게 시작해서 조용히 마무리한 것  같다.

 

 

전반기 총평 

 

성적

    리그 16경기 9승 6무 1패 > 1위                                                            최다 득점자 : 모하메드 살라 > 13                                                        최다 어시스트 > 앤드류 로버트슨 > 5개

    챔피언스 리그 > 16강 진출  (VS 라이프치히)                           

    리그컵 > 16강 탈락 (VS 아스날)

    FA컵 > 64강 (VS 아스톤빌라)

 

전반기 최고의 경기

: 크리스탈 팰리스 전 7대0 승리

전반기 최악의 경기 : 빌라 참사.... 7대2 대패

 

  • 최고의 선수 > 파비뉴
  • 최악의 선수 > 나비 케이타

 

 

정리 : YNWA 

이 말로 정리가 가능하다. 정말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1위 자리를 지켜줘서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최고의 경기는 역시 7골을 넣으며 완승을 거둔 팰리스 전이다. 이 날 아챔을 본다고 경기를 제대로 못보았지만  TV로 다시보기를 했으때 정말 통쾌하고 재미있는 경기였다. 

반대로 최악의 경기는 빌라참사 빌라 원정에서 개박살이난 경기이다. 이 날 새벽 다음날 아침부터 병원을 가야해서 일찍자고 일어났을때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 동안 하이라이트 한 번만 보고 다시보기를 안했지만 그레도 최악의 경기를 뽑아야해서 다시보기를 했을때 그냥 웃음만 나왔다. 무엇을 해도 안되는 경기였다. 이 경기가 최악의 경기로 뽑힌 이유는 단순히 스코어 때문이 아닌 그동안 항상 이야기가 나왔던 주전 골리의 자주 골문을 비우는 부상빈도와 반다이크가 지킨 것 같다는 이야기 공격 전개 속의 답답함 모든게 잘드러난 경기같다. 

최고의 경기는 이견이 없을거 같다. 반다이크의 부재속 파비뉴가  없었다면 지금 리버풀의 순항을 에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최악의 선수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옥챔? 마팁? 아드리안?  하지만 8번에 800억 가까히 금액을 지른 이새끼를 용서할 수없다. 나비 케이타는 개인적으로 없는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진짜 껴졌으면 좋겠다..)

전반기는 그저 갓롭이다. 겨울이적시장 보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중간한 자원을 큰돈 지르고 사올 바 에는 이번시즌을 안전하게 넘기고 여름에 고비용 고효율 자원을 영입했으면 좋겠다. 

정말 어려운 시즌이다.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더이상 부상자가 없었으면 좋겠다. 자이언티 노래처럼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ㅈㅅ)

 

 

 

선수개인 평가

 

GK

-알리송>C 등급

: 이 선수에게는 냉정하게 평가했다. 주전 골키퍼가 이렇게 자주 골문을 비우는게 말이되나? 난 7대2 빌라 참사에 어느정도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돌아와서 다시 잘해주고 있지만 골키퍼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이렇게 많은 부상을 당하는 선수에게 높은 점수를 못주겠다.

 

-아드리안 > F등급

: 굿바이..아들 ㅠㅠ 슈퍼컵에서의 좋은 추억만 생각하고 싶다. 이제는 보내야 하는 선수

 

-갤러허 > D 등급 

: 센세이션한 등장!! 클롭의 인터뷰대로 발기술이 좋은 골키퍼인듯 선방하는 장면에서도 불안하다는 느낌이 잘안들었다. 좋은 선수를 하나 발견한거 같다. 

 

DF

-반다이크  > D 등급 

: 부상이 너무 안타깝다. 이번 시즌 반다이크가 있었다면 훨씬 순조롭게 이길 경기가 많았다. 수비라인에서 부재가 뼈져리게 느껴지는 시즌이다. 그래도 얼마전 훈련장에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더라 빨리 보단 건강하게 돌아오면 좋겠다. D를 준 이유는 일단 장기간 부상이고, 그래서이다. 선수 폄하가 아니다.

 

-고메즈 > D등급 

: 이렇게 보니까 부상이 너무 많네 너두 건강하게 돌아와라 그리고 이 선수는 장점만크밍나 단점이 너무 뚜렸한거 같다. 수비시 위치선정이 조금만 좋아지면 좋은 수비수가 될꺼같은데 아쉽다.

 

-마팁 > E 등급 

: 매시즌 이제 지친다. 마팁이 짜증나는 이유는 못하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개복치급이다. 미친놈이다. 제발 이제는 없는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수비 보강을 했으면 좋겠다.

 

-앤드류 로버트슨  > A 등급

: 이번시즌은 그야말로 월드클레스이다. 리버풀 경기를 보면 가끔 로버트슨이 있는 라인으로 시선이 쏠린다. 대체자원으로 치미카스를 사왔지만 사실상 없는 선수이고, 이런 살인적인 일정 속에도 체력이 정말 대단하거 같다.  아놀드의 부진 때문인가 훨씬 돋보이는 선수이다

 

-아놀드 > B등급 

: 이젠 지친게 눈에 보인다. 지난시즌 말부터 지친게 눈에 보였었다. 하지만 부상이후 폼을 찾지 못하는게 심상치 않다. 혹여나 부진을 이겨내지 못할까봐 걱정도 된다. 얼른 우리가 아는 아놀드로 돌아오면 좋겠다. 최근 패스 미스와 장점이였던 알리 크로스의 정확도가 너무 떨어졌다. 특유의 장점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단점이 부각되는거 같다. 

 

-네코 윌리엄스 > C등급

: 피지컬의 한계가 크다.  프로의 벽을 느끼는거 같다. 피지컬만 보강된다면 아놀드의 백업자원으로 정말 기대가 된다. 커뮤니티 쉴드에서 가봉놈에게 처참하게 당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치미카스 > E등급

: 오자말자 코로나로 이탈 돌아오자말자 부상으로 이탈.... 로버트슨 다치면 이새끼 탓할 거임 우리; 선수는 맞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공격력이 좋다던데 기대는 해보는 선수

 

-필립스 > D 등급 

: 얼마전 뉴캐슬 전에서 이선수의 밑바닥을 보았다. 웨스트햄전에서는 제공권에 장점을 보였는데 뉴캐슬전 극단적 비유로는 바닥을 보았다. 몸싸움을 전혀 해주지 못했다. 그렇다면 발기술이 좋은가? 아니다. 압박 당하면 백 패스하기바쁘다.이다. 당연히 파비뉴에게 수비 빌드업을 의존 할 수 밖에 없다.  반다이크의 부재가 이런 장면에서 느껴진다.

 

-리스 윌리엄스 > D 등급

: 필립스와 비슷하다. 얼마전 마팁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그래도 어린선수인 만큼 기대하는 부분도 있다.

 

MF

-핸더슨 > B 등급 

: 핸더슨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경기들이 많다. 이제 점점 신체적인 능력이 정점을 찍고 내려 오는거 처럼 보이지만 주장으로서의 존재감과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있다.  조금 더 편안한 위치로 옮겨 준다면 베태랑 미드필더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이다. 

 

-바이날둠 > B등급 

구멍이 나면 그냥 그자리에 넣으면된다. 나는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젠 남아줬으면 좋겠다.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건강하고 플레이를 할땐 많은 활동량으로 미드필더에서 이른바 개사움을 해주며 활기를 주고있다. 그리고 최근 경기력도 좋아져서 정말 재계약을 원한다.

 

-밀너 > C 등급

: 나이로 인한 폼 저하로 주전 자리는 밀려 났지만 풀백과 미드필더가 가능하다는 점이 밀너가 팀을 떠날 수 없는 이유이다. 아직도 풀타임 경기를 소화 할 수 있는 밀너의 체력은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꺼같다. 

 

-커티어 존스 > B등급 

: 이 선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점점 좋아지는 경기력 때문이다.  리버풀 최고의 재능답게 기술적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아직까지 템포를 잡아먹는 장면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보이지만 올해 첫 데뷔하는 선수인 만큼 건강하게 주전 라인업에 이름 올린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준다.

 

-체임벌린 > E 등급

: 처음에 설명했지만 난 이선수를 케이타와 함께 최악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따. 설명하지 않겠다. 최근에 교체 투입으로 경기를 뛰고는 있지만 전혀 영향렧이 없는 선수이다. 이젠 정리 자원으로 분류 해야한다.

 

-파비뉴 > A등급 

: 이번시즌 최고의 선수!! 반다이크의 부제 속 이 선수가 센터백에서 활약해주지 않았다면 구멍난 리버풀 수비진을 클롭도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전문 센터백이 아닌만큼 어색해 보이는 모습을 가끔 보여주지만 기대이상의 모습이다.

 

-티아고 알칸타라 > C 등급

: 짜게 평가하는 이유는 평가할 거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나오면 잘한댜ㅏ. 얼미전 뉴개슬전 돌아와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클래스를 보여줬다. 기대가 되는 만큼 짜게 점수를 줬다. 더 잘해서 평가를 바꿔줬으면 좋겠다. 확실히 리버풀에 없었던 유형의 미드필더이다. 중원에서의 조율과 반대로 전환하는 패스의 궐리티, 창의적인 공격루트를 제공해 주는 선수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나비 케이타 > F***

: 얘는 발전이 없는거 같다. 거친 플레이 , 느린 발때문에 미드필더에서 전혀 영향력이 없다.  물론 돌아와서 얼마나 더 개선될지 모르겠지만 최근 부상을 끊으면서 리버풀을 상징하는 8번과 그의 가격을 고려하면 평가를 냉정하게 한다. 난 처분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FW

-피르미누 > D등급

: 초반 리버풀이 어렵게 경기를 풀어갈때도 클롭은 믿어주고 선발로 기용해 줬다. 최근 경기력이 좋아진거 같지만 그전 모습을 생각하면 D가 딱인거 같다. 

 

-오리기 > F등급

: 우리팀 선수냐? 간단히 말하면 바보같다. 큰키를 활용 못하는 플레이 드리블을 선호 하지만 느린발이 템포를 죽인다. 결정적으로 올 시즌 로테자원으로서도 자신을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미나미노 타쿠미 > D등급

: 잘츠부르크에서의 그 미나미노는 어디로 갔는가? 피지컬적인 한계가 분명해 보인다. 그래도 재능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얼마전 리그 데뷔골을 넣은 장면에서 기대를 걸고있다. 기술은 좋은 선수이다. 피지컬적인 부분만 개선이 된다면 훨씬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큰선수같다.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잘했으면 좋겠다. 

 

-마네 > B등급

: 지난 시즌에 비해 득점력이 떨어진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경기를 보면 득점만 없지 그렇게 못하는 경기력은 아니다.  분명한 것은 티아고가 돌아오면서 마네와 다른 공격수들의 득점력을 기대홰 본다.

 

-모하메드 살라 > A등급

: 리버풀의 유일신 파라오

살라의 장점은 꾸준함이다. PK이든 몰아주기든 지금 리버풀의 줄 부상속애도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는게 보여준다. 

 

-디오구 조타 > B등급

: 정말 미안하다. 많이 욕하고 음해한게 기억에 남는다. 단점인 결정력을 반대로 리버풀에서 증명하듯이 보여주니 놀랍다. 시즌초반 조타가 없었다면 힘들었었을 거다. 피르미누의 부진이 맞물려서 조타의 활약이 더 부각됐다. 안타깝게도 장기간 부상을 당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다. 세컵톱 자리에서 피르미누의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조타가 돌아온다면 살라와 마네가 받고있는 압박이 헐거워 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45M 몸값을 스슷로 증명했다. 

 

 

감독 

-위르겐 클롭 > A등급

: 현재 성적과 스쿼드로도 충분히 클롭을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세계최고의 감독이라는 것에 아무도 이견이 없을거 같다. ( 플릭 트레블 ㅇㅈ) 

파비뉴의 센터백 기용과 과감하게 필립스와 윌리엄스를 기용하며 잇몸으로 버티면서 1위란느 성적과 챔스 16강 진출이 클롭에게 A를 주는 이유이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었던 영입이였던 조타의 영입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이번시즌 많은 부상과 살인적인 일정이 클롭을 한단계 더 발전하게 만든거 같다.  

 

 

 

 

 

 

 

후기 : 축구를 이렇게 글로 정리해서 평가를 한게 처음이라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는걸 안다. 재미있는 경험이였던거 같다. 부족한 점이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도 더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너무 정신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

서윤경 2021.01.01. 23:35
조타가 리버풀에서 저렇게 잘할줄은 아무도 몰랐을듯 ㅋㅋㅋㅋ
댓글
쥬지벨링엄 2021.01.01. 23:58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느꼈지만 어떻게든 고쳐쓰는 능력은 클롭이 진짜... ㅋㅋㅋㅋㅋ
댓글
페르난도정성준 작성자 2021.01.02. 00:01
 쥬지벨링엄
파비뉴가 오른쪽 풀백이 가능한거는 알고있었는데 센터백에서의 성공이 충격적이에요 ㅋㅋ 조타를 하메니스 밑 세컨톱에서 활약했던 조타를 펄스9에 배치하면서 득점력까지 보여준 갓롭 ㄷㄷ
댓글
이지금 2021.01.02. 06:39
호오 고메즈를 높게 평가하셨네...! 알리송에 관한 부분은 다 저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빌라전은 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으음... 잔병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뭐 또 그때문에 캐러허를 발굴한 것도 있어서 좋게주긴했는데..
댓글
페르난도정성준 작성자 2021.01.02. 13:11
 이지금
제가 고메즈를 높게 주는 이유는 국적과 풀백출신 답게 빠른발 때문이에요! 다만 수비시 위치선정이나 제공권같은 문제가 있지만 ㅋㅋ
반다이크가 전성기 폼에 있을때 이 문제를 개선한다면 발기술도 있고 해서 좋은 점수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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